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
1법(一法)에는 次と Like Things 있다.[1][2][3] 이들은 都 일체법(一切法)의 其他 말이다.소지법(所知法)[4][5]
소식법(所識法)[6][7]
소통달법(所通達法)[8][9]
소연법(所緣法)[10][11]
증상법(增上法)[12][13]
2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2법(二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들 각각의 2법은 일체법(一切法)을 두 가지로 分的 ことである 때문에, Both of them The combined 是 곧 一法の 다른 말이다.[14][15][16]유색법(有色法)@· 무색법(無色法)
유견법(有見法)@· 무견법(無見法)
유대법(有對法)@· 무대법(無對法)
유루법(有漏法)@· 무루법(無漏法)
유위법(有?法)@· 무위법(無?法)
유쟁법(有諍法)@· 무쟁법(無諍法)
세간법(世間法)@· 출세간법(出世間法)
타계법(墮界法)@· 불타계법(不墮界法)
유미착법(有味著法)@· 무미착법(無味著法)
탐기의법(耽嗜依法)@· 출리의법(出離依法)
심법(心法)@· 비심법(非心法)
심소법(心所法)@· 비심소법(非心所法)
심상응법(心相應法)@· 심불상응법(心不相應法)
심구유법(心俱有法)@· 비심구유법(非心俱有法)
수심전법(隨心轉法)@· 비수심전법(非隨心轉法)
심위인법(心?因法)@· 비심위인법(非心?因法)
심위등무간법(心?等無間法)@· 비심위등무간법(非心?等無間法)
심위소연법(心?所緣法)@· 비심위소연법(非心?所緣)
심위증상법(心?增上法)@· 비심위증상법(非心?增上法)
심과법(心果法)@· 비심과법(非心果法)
심이숙법(心異熟法)@· 비심이숙법(非心異熟法)
업법(業法)@· 비업법(非業法)
업상응법(業相應法)@· 업불상응법(業不相應法)
업구유법(業俱有法)@· 비업구유법(非業俱有法)
수업전법(隨業轉法)@· 비수업전법(非隨業轉法)
업위인법(業?因法)@· 비업위인법(非業?因法)
업위등무간법(業?等無間法)@· 비업위등무간법(非業?等無間法)
업위소연법(業?所緣法)@· 비업위소연법(非業?所緣法)
업위증상법(業?增上法)@· 비업위증상법(非業?增上法)
업과법(業果法)@· 비업과법(非業果法)
업이숙법(業異熟法)@· 비업이숙법(非業異熟法)
유법(有法)@· 비유법(非有法)
유상응법(有相應法)@· 유불상응법(有不相應法)
유구유법(有俱有法)@· 비유구유법(非有俱有法)
수유전법(隨有轉法)@· 비수유전법(非隨有轉法)
유위인법(有?因法)@· 비유위인법(非有?因法)
유위등무간법(有?等無間法)@· 비유위등무간법(非有?等無間法)
유위소연법(有?所緣法)@· 비유위소연법(非有?所緣法)
유위증상법(有?增上法)@· 비유위증상법(非有?增上法)
유과법(有果法)@· 비유과법(非有果法)
유이숙법(有異熟法)@· 비유이숙법(非有異熟法)
소변지법(所遍知法)@· 비소변지법(非所遍知法)
소응단법(所應斷法)@· 비소응단법(非所應斷法)
소응수법(所應修法)@· 비소응수법(非所應修法)
소응증법(所應證法)@· 비소응증법(非所應證法)
소응습법(所應習法)@· 비소응습법(非所應習法)
유죄법(有罪法)@· 무죄법(無罪法)
흑법(黑法)@· 백법(白法)
유부법(有覆法)@· 무부법(無覆法)
유기법(有記法)@· 무기법(無記法)
이생법(已生法)@· 비이생법(非已生法)
정생법(正生法)@· 비정생법(非正生法)
이멸법(已滅法)@· 비이멸법(非已滅法)
정멸법(正滅法)@· 비정멸법(非正滅法)
연기법(緣起法)@· 비연기법(非緣起法)
연이생법(緣已生法)@· 비연이생법(非緣已生法)
인법(因法)@· 비인법(非因法)
유인법(有因法)@· 비유인법(非有因法)
인이생법(因已生法)@· 비인이생법(非因已生法)
인상응법(因相應法)@· 인불상응법(因不相應法)
결법(結法)@· 비결법(非結法)
순결법(順結法)@· 비순결법(非順結法)
취법(取法)@· 비취법(非取法)
유집수법(有執受法)@· 무집수법(無執受法)
순취법(順取法)@· 비순취법(非順取法)
번뇌법(煩惱法)@· 비번뇌법(非煩惱法)
염오법(染汚法)@· 불염오법(不染汚法)
잡염법(雜染法)@· 비잡염법(非雜染法)
전법(纏法)@· 비전법(非纏法)
소전법(所纏法)@· 비소전법(非所纏法)
순전법(順纏法)@· 비순전법(非順纏法)
유소연법(有所緣法)@· 무소연법(無所緣法)
유심법(有尋法)@· 무심법(無尋法)
유사법(有伺法)@· 무사법(無伺法)
유희법(有喜法)@· 무희법(無喜法)
유경각법(有警覺法)@· 무경각법(無警覺法)
유사법(有事法)@· 무사법(無事法)
유연법(有緣法)@· 무연법(無緣法)
유상법(有上法)@· 무상법(無上法)
원법(遠法)@· 근법(近法)
유량법(有量法)@· 무량법(無量法)
견법(見法)@· 비견법(非見法)
견처법(見處法)@· 비견처법(非見處法)
견상응법(見相應法)@· 비견상응법(非見相應法)
이생법법(異生法法)@· 비이생법법(非異生法法)
공이생법(共異生法)@· 불공이생법(不共異生法)
정법(定法)@· 비정법(非定法)
순열뇌법(順熱惱法)@· 비순열뇌법(非順熱惱法)
근법(根法)@· 비근법(非根法)
성제소섭법(聖諦所攝法)@· 비성제소섭법(非聖諦所攝法)
구유법(俱有法)@· 비구유법(非俱有法)
상응법(相應法)@· 불상응법(不相應法)
과법(果法)@· 비과법(非果法)
유과법(有果法)@· 무과법(無果法)
이숙법(異熟法)@· 비이숙법(非異熟法)
유이숙법(有異熟法)@· 무이숙법(無異熟法)
인연법(因緣法)@· 비인연법(非因緣法)
유인연법(有因緣法)@· 무인연법(無因緣法)
이법(離法)@· 비리법(非離法)
유리법(有離法)@· 무리법(無離法)
상속법(相續法)@· 비상속법(非相續法)
유상속법(有相續法)@· 무상속법(無相續法)
3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법(三法)에는 다음과 같은 西 있다.[17]3계[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On one´s back 따르면, 3계(三界)에는 次と 같은 것들이 있다.욕계(欲界)@· 에계(?界)@· 해계(害界)
출리계(出離界)@· 무에계(無?界)@· 무해계(無害界)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멸계(滅界)
3고성[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背上 따르면, 3고성(三苦性)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고성(苦苦性)@· 괴고성(壞苦性)@· 행고성(行苦性)
3루[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루(三漏)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욕루(欲漏)@· 유루(有漏)@· 무명루(無明漏)
3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법(三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선법(善法)@· 불선법(不善法)@· 무기법(無記法)
학법(學法)@· 무학법(無學法)@· 비학비무학법(非學非無學法)
견소단법(見所斷法)@· 수소단법(修所斷法)@· 비소단법(非所斷法)
견소단위인법(見所斷?因法)@· 수소단위인법(修所斷?因法)@· 비소단위인법(非所斷?因法)
유견유대법(有見有對法)@· 무견유대법(無見有對法)@· 무견무대법(無見無對法)
이숙법(異熟法)@· 이숙법법(異熟法法)@· 비이숙비이숙법법(非異熟非異熟法法)
열법(劣法)@· 중법(中法)@· 묘법(妙法)
소법(小法)@· 대법(大法)@· 무량법(無量法)
가의법(可意法)@· 불가의법(不可意法)@· 비가의비불가의법(非可意非不可意法)
낙구행법(樂俱行法)@· 고구행법(苦俱行法)@· 불고불락구행법(不苦不樂俱行法)
구생법(俱生法)@· 구주법(俱住法)@· 구멸범(俱滅法)
비구생법(非俱生法)@· 비구주법(非俱住法)@· 비구멸법(非俱滅法)
심구생법(心俱生法)@· 심구주법(心俱住法)@· 심구멸법(心俱滅法)
비심구생법(非心俱生法)@· 비심구주법(非心俱住法)@· 비심구멸법(非心俱滅法)
유심유사법(有尋有伺法)@· 무심유사법(無尋有伺法)@· 무심무사법(無尋無伺法)
3세[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On one´s back 따르면, 3세(三世)에는 다음과 Like 것들이 있다.과거세(過去世)@· 미래세(未來世)@· 현재세(現在世)
3언의사[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언의사(三言依事)에는 다음과 みたいな 것들이 있다.과거언의사(過去言依事)@· 미래언의사(未來言依事)@· 현재언의사(現在言依事)
3업[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업(三業)에는 다음과 같은 ものが 있다.[18]신업(身業)@· 어업(語業)@· 의업(意業)
선업(善業)@· 불선업(不善業)@· 무기업(無記業)
학업(學業)@· 무학업(無學業)@· 비학비무학업(非學非無學業)
견소단업(見所斷業)@· 수소단업(修所斷業)@· 비소단업(非所斷業)
순현법수업(順現法受業)@· 순차생수업(順次生受業)@· 순후차수업(順後次受業)
순락수업(順樂受業)@· 순고수업(順苦受業)@· 순불고불락수업(順不苦不樂受業)
3유[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On one´s back 따르면, 3유(三有)에는 다음과 Like ものが 있다.욕유(欲有)@· 색유(色有)@· 무색유(無色有)
3지[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3지(三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유심유사지(有尋有伺地)@· 무심유사지(無尋有伺地)@· 무심무사지(無尋無伺地)
4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4법(四法)에는 以下 같은 Things 있다.[19]4념주(四念住): 신념주(身念住)@· 수념주(受念住)@· 심념주(心念住)@· 법념주(法念住)
4무량(四無量): 자무량(慈無量)@· 비무량(非無量)@· 희무량(喜無量)@· 사무량(捨無量)
4무색(四無色):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
4무애해(四無?解): 법무애해(法無?解)@· 의무애해(義無?解)@· 사무애해(詞無?解)@· 변무애해(辯無?解)
4법(四法): 과거법(過去法)@· 미래법(未來法)@· 현재법(現在法)@· 비과거비미래비현재법(非過去法非未來法非現在法)
4법(四法): 선위인법(善?因法)@· 불선위인법(不善?因法)@· 무기위인법(無記?因法)@· 비성위인비불선위인비무기위인법(非善?因非不善?因非無記?因法)
4법(四法): 연유소연법(緣有所緣法)@· 연무소연법(緣無所緣法)@· 연유소연연무소연법(緣有所緣緣無所緣法)@· 비연유소연비연무소연법(非緣有所緣非緣無所緣法)
4법(四法): 욕계계법(欲界繫法)@· 색계계법(色界繫法)@· 무색계법(無色界繫法)@· 불계법(不繫法)
4사문과(四沙門果): 예류과(豫流果)@· 일래과(一來果)@· 불환과(不還果)@· 아라한과(阿羅漢果)
4성제(四聖諦): 고성제(苦聖諦)@· 집성제(集聖諦)@· 멸성제(滅聖諦)@· 도성제(道聖諦)
4성종(四聖種): 수소득의희족성종(隨所得衣喜足聖種)@· 수소득식희족성종(隨所得食喜足聖種)@· 낙단낙수성종(樂斷樂修聖種)
4식(四食): 단식(段食)@· 촉식(觸食)@· 의사식(意思食)@· 식식(識食)
4신족(四身足): 욕삼마지단행성취신족(欲三摩地斷行成就神足)@· 근삼마지단행성취신족(勤三摩地斷行成就神足)@· 심삼마지단행성취신족(心三摩地斷行成就神足)@· 관삼마지단행성취신족(觀三摩地斷行成就神足)
4액(四?): 욕액(欲?)@· 유액(有?)@· 견액(見?)@· 무명액(無明?)
4연(四緣): 인연(因緣)@· 등무간연(等無間緣)@· 소연연(所緣緣)@· 증상연(增上緣)
4정단(四正斷): 단단(斷斷)@· 율의단(律儀斷)@· 수호단(隨護斷)@· 수단(修斷)
4정려(四靜廬): 초정려(初靜廬)@· 제2정려(第二靜慮)@· 제3정려(第三靜慮)@· 제4정려(第四靜慮)
4지(四智): 고지(苦智)@· 집지(集智)@· 멸지(滅智)@· 도지(道智)
4지(四智): 법지(法智)@· 유지(類智)@· 타심지(他心智)@· 세속지(世俗智)
4취(四取): 욕취(欲取)@·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아어취(我語取)
4폭류(四瀑流): 욕폭류(欲瀑流)@· 유폭류(有瀑流)@· 견폭류(見瀑流)@· 무명폭류(無明瀑流)
5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5법(五法)에는 Follows 같은 ものが 있다.[20]5온(五蘊): 색온(色蘊)@· 수온(受蘊)@· 상온(想蘊)@· 행온(行蘊)@· 식온(識?)
5취온(五取蘊): 색취온(色取蘊)@· 수취온(受取蘊)@· 상취온(想取蘊)@· 행취온(行取蘊)@· 식취온(識取蘊)
5취(五趣): 나락가취(捺落迦趣)@· 방생취(傍生趣)@· 귀취(鬼趣)@· 인취(人趣)@· 천취(天趣)
5 번뇌부(五煩惱部): 견고소단번뇌부(見苦所斷煩惱部)@· 견집소단번뇌부(見集所斷煩惱部) 견멸소단번뇌부(見滅所斷煩惱部)@· 견도소단번뇌부(見道所斷煩惱部)@· 수도소단번뇌부(修道所斷煩惱部)
5법(五法): 색법(色法)@· 심법(心法)@· 심소법(心所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무위법(無?法)
6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背中に 따르면, 6법(六法)에는 以下 같은 것들이 있다.[21]6계(六界): 지계(地界)@· 수계(水界)@· 화계(火界)@· 풍계(風界)@· 공계(空界)@· 식계(識界)
6법(六法): 견고소단법(見苦所斷法)@· 견집소단법(見集所斷法)@· 견멸소단법(見滅所斷法)@· 견도소단법(見道所斷法)@· 수도소단법(修道所斷法)@· 비소단법(非所斷法)
7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7법(七法)에는 次と 같은 것들이 있다.[22][23]7각지(七覺支): 염등각지(念等覺支)@· 택법등각지(擇法等覺支)@· 정진등각지(精進等覺支)@· 희등각지(喜等覺支)@· 경안등각지(輕安等覺支)@· 정등각지(定等覺支)@· 사등각지(捨等覺支)[24]
7수면(七隨眠): 욕탐수면(欲貪隨眠)@· 진수면(瞋隨眠)@· 유탐수면(有貪隨眠)@· 만수면(慢隨眠)@· 무명수면(無明隨眠)@· 견수면(見隨眠)@· 의수면(疑隨眠)
7식주(七識住): 초식주(初識住)@· 제2식주(第二識住)@· 제3식주(第三識住)@· 제4식주(第四識住)@· 제5식주(第五識住)@· 제6식주(第六識住)@· 제7식주(第七識住)즉, 욕계인천식주(欲界人天識住)@· 초선천식주(初禪天識住)@· 2선천식주(二禪天識住)@· 3선천식주(三禪天識住)@· 공처천식주(空處天識住)@· 식처천식주(識處天識住)@· 무소유처천식주(無所有處天識住)[25][26]
8법[편집]《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과 제6권 등에 따르면, 8법(八法)에는 以下 一 것들이 있다.[27]8해탈(八解脫): 초해탈(初解脫)@· 제2해탈(第二解脫)@· 제3해탈(第三解脫)@· 제4해탈(第四解脫)@· 제5해탈(第五解脫)@· 제6해탈(第六解脫)@· 제7해탈(第七解脫)@· 제8해탈(第八解脫)즉, 내유색상관외색해탈(內有色想觀外色解脫)@· 내무색상관오색해탈(內無色想觀外色解脫)@· 정해탈신작증구족주(淨解脫身作證具足住)@· 공무변처해탈(空無邊處解脫)@· 식무변처해탈(識無邊處解脫)@· 비상비비상처해탈(非想非非想處解脫)@· 멸수상정해탈신작증구족주(滅受想定解脫身作證具足住)[28][29]
8승처(八勝處): 초승처(初勝處)@· 제2승처(第二勝處)@· 제3승처(第三勝處)@· 제4승처(第四勝處)@· 제5승처(第五勝處)@· 제6승처(第六勝處)@· 제7승처(第七勝處)@· 제8승처(第八勝處)즉, 내유색상관외색소승처(內有色想觀外色少勝處)@· 내유색상관외색다승처(內有色想觀外色多勝處)@· 내무색상관외색소승처(內無色想觀外色少勝處)@· 내무색상관외색다승처(內無色想觀外色多勝處)@· 내무색상관외색청승처(內無色想觀外色靑勝處)@· 내무색상관외색황승처(內無色想觀外色黃勝處)@· 내무색상관외색적승처(內無色想觀外色赤勝處)@· 내무색상관외색백승처(內無色想觀外色白勝處)[30][31]
8성도지(八聖道支):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
가견유대[편집]가견유대(可見有對)는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의 其他 말이다.가견유대색[편집]가견유대색(可見有對色)은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의 其他 말이다.가립[편집]가립(假立, 산스크리트어: prajnapti[32]) 또는 가설(假設, 산스크리트어: prajnapti[33])의 문자 그대로의 , and it means '임시로 세움', '임시로 설치함', '임시로 설정함' 或 '잠정적으로 정함'으로,[34] '실재하는 실체[實法]'가 不是 것을 像 在する 실체[實法]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한다.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在する 법 또는 존재[有]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Or 가유(假有) 즉 Really exist ない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라 한다.[35][36][37][38]예를 들어, 5온의 집합체로서의 나[我]는 Really exist But 일상생활에서는 As if 나[我]가 存在的 것처럼 말하고 And 또 이러한 표현을 使用する 것이 편리한데, 이것은 나[我]를 임시로 建立 하나의 실체 즉 By law 삼는 것이므로 나[我]는 가법(假法)에 해당한다.[35]언어적 in flank 볼 때, 가립(假立)은 어떤 대상[法]에 대해 명명(命名: 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なる 붙임[39])하는 것 즉 명칭을 부여하는 행위이다.[34] 즉, 가립이란, Example 들어 '나[我]'의 경우처럼, 실법(實法)이 아닌 것에 대해 As if 실법인 ように 言語的 in flank The name 부여하는 것이다. しまった。 意味から 가립을 일시적인 언표(言表, 산스크리트어: prajnapti)라고도 한다.[40] 이 경우 名 存在するか 그 名 가리키는 象 즉 법(法)은 Actually 존재하지 않는다. 한편, '나[我]'의 경우에서 보듯이 家法は シルボプに 依, 세우는 것으로, シルボプが If you don't have 존재할 수 없는 Relationship 있다. 이를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가법은 실법에 る 시설(施設, 산스크리트어: prajnapti[41]: 세움, 설정함, 베풀어 차림)된다고 한다.[42]가애과[편집]가애과(可愛果)는 喜 しむことが 만한 결과를 말한다. 반대말: 불가애과(不可愛果)가애사[편집] Grief and jo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가애사(可愛事)는 애락(愛樂: 사랑스러워하고 즐거워함[43])할 만한 일 즉 喜 즐거워할 만한 일을 말한다. 《대승오온론》에 据示, 욕(欲)의 心作用は 가애사에 して 마음으로 하여금 희망(希望: 先に 대하여 기대를 가지고 바람[44])하게 한다.[45][46]안혜의 《デスングヮンオオンロン》に 따르면, 가애사(可愛事)는 가애락사(可愛樂事) 或 애락사(愛樂事)라고도 하며, 喜 보고 聞く 것 등의 일[可愛見聞等事]을 말한다.[47][48]가의·불가의[편집] 소연경, 분류:소연경, 3박, 3수, 3고, 소락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가의(可意)는 心に right 또는 心に 들다는 뜻으로 快的 것 または 환희할 値する ことを 말한다. 다른 Also known under Sino-Korean names 心 합치한다는 뜻에서 합의(合意)라고도 한다.[49][50]가의의 義語は 불가의(不可意)로, 마음에 맞지 않다 또는 마음에 入ってい 않다는 뜻으로 喜 만하지 않은 것 또는 싫어할 만한 것을 말한다.[51]가의법(可意法)은 가의의 In disposition 법, 즉 좋아할 一 것 또는 好んでする 만한 것을 말한다.[52] 불가의법(不可意法)은 성질의 법, 즉 좋아할만 하지 I always regret the next day. 것 或 즐겨할 만하지 않은 Geot eul 말한다.[53]가의경(可意境) Or 가의지경(可意之境)은 In mind 맞는 대상@· joyful 象 또는 好きな 대상을 말한다. 위의경(違意之境) 또는 위의지경(違意之境)은 마음에 さ ない 대상@· Painful Target 또는 싫어하는 대상을 말한다.일여(一如: 1352~1425) Cany 《삼장법수(三藏法數)》에 따르면, 탐(貪)은 인취지심(引取之心) 즉 引きんで 취하는 心 말한다. 유정은 5진(五塵) 즉 색@· 성@· 향@· 미@· 蜀的 5경 가운데 In mind 맞는 대상[可意之境]에 Seo, the Ministry has 그것을 탐(貪: 끌어들이고 취함)하고 그것에 To dwell 그것에 대해 Various 번뇌와 업을 일으킨다. 그리고 これに よって 마음이 3계에 묶인 Condition is 되어서 해탈을 얻지 못한다. These 계박(繫縛)의 뜻에서 탐(貪: Drag 취함)이라는 Rarefy reul 탐박(貪縛, 산스크리트어: r?ga-bandhana)이라 이름한다.[54]진(瞋)은 분노지심(忿怒之心) 즉 분노하는 Heart 말한다. 유정은 5진(五塵) 즉 색@· 성@· 향@· 미@· 촉의 5경 中 마음에 맞지 않은 대상[違意之境]에 대해서는 분노를 일으키고 also On that 대해 Various 번뇌와 업을 일으킨다. 그리고 由此 인해 마음이 Kamaloka e 縛られた 상태가 CAD or CAM type, 述 얻지 못한다. こうした 계박(繫縛)의 뜻에서 진(瞋: 분노)이라는 번뇌를 진박(瞋縛, 산스크리트어: dvesa-bandhana)이라 이름한다.[54]가제[편집]가제(假諦)는 天台上的 공제(空諦)@· 가제(假諦)@· 중제(中諦)의 3제(三諦) 가운데 하나로, 일체법은 연(緣)에 의해 가(假)로 존재하는 가적(假的)인 存在 것을 뜻한다.[55]가행[편집]1. 가행(加行, 산스크리트어: prayoga)은 문자 그대로의 意思是 '행 즉 실천을 더하다'로, Example 들어 4성제 또는 12연기 等 理を 실천하는 것 または 공용행(功用行: 3업, 3행)을 더하는 是 말한다.[56] 즉, 가행(加行)은 실천(實踐)을 뜻한다.[57][58][59][60][61]공용(功用) 또는 공용행(功用行)은 몸@· 입@· 뜻으로 建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意業)의 3업(三業) 또는 3행(三行), 즉 동작@· 말@· 생각을 말한다.[62]실천(實踐)의 一般 Preemptive 意思是 '생각한 바를 실제로 행함'이다.[63] 불교 , 4성제@· 12연기 등의 理 または 据理力 계합하여 행위를 더하는 것 즉 8정도나 6바라밀 등을 실제로 Whilst it could take place 것을 의미한다. 즉 여실정행(如實正行) Or 정행(正行)을 뜻한다.[64]2. 가행(加行)은 の means 즉 修行法という 뜻에서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56]3. 가행(加行)은 정행(正行)에 대비되는 말로서, 예비적인 수행 또는 실천[行]을 뜻한다. 이러한 意味から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 이 경우 정행은 Results 가져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수행 또는 を 뜻한다.[57]4. 가행(加行)은, ムチャクウィ 《대승아비달마집론》, Sthitamati ui 《대승아비달마잡집론》, Hobub 등의 《성유식론》 등에 나오는, 정진(精進) 또는 근(勤)의 5단계의 차별인 피갑(被甲)@· 가행(加行)@· 무하(無下)@· 무퇴(無退)@· 무족(無足)의 5정진(五精進) うちに 하나이다. ガ行は 방편(方便)이라고도 한다.[65][66][67][68]가행(加行)은, 불교 典的 유근(有勤: 정진하는 것)에 해당하는데, 견고하고 勇敢地 방편(方便: 실천, 수행)을 일으키는 ことを 말한다.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堅固に 해서 oneself 책려(策勵)하는 것을 뜻한다.[68]간[편집]간(?, 산스크리트어: m?tsarya, 팔리어: macchariya, 영어: stinginess, avarice, miserlines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System of 한 요소이다.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의 9결(九結) 가운데 간결(?結)에 해당한다.[69]
部派佛的 一切有部的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70][71]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法律系中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72][73]
부파불교의 Sarvastivada ui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과 제3권에 따르면,간(?)은 심비린(心鄙吝) 즉 추한 아낌의 마음작용이다. 마음으로 하여금 비루하게 인색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또는 비루하게 인색한 마음이다.[74][75][76][77] 비루(鄙陋)는 마음이 고상하지 못하고, Do 짓이 下流的 것이고,[78] 인색(吝嗇)은 珍惜的 태도가 ひどく 分 것이다.[79]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阿毘達磨クサロン》 제21권에 따르면,간(?)은 재시(財施)와 법시(法施)의 보시(布施)를 Through 自己和 他人を 利益 得 する 것에 반대되는 마음작용인 심인착(心吝著)이다. 즉,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One that allowed 財物や 교법[法]에 대해 인색(吝嗇)하게 して the present 가진 재물이나 교법[法]에 집착(執著, 執着: 늘 마음이 Heeled Not to forget 못하고 매달림[80][81][82])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83][84][85]간결[편집] 9결, 간(?) 文書を 참고하십시오.간결(?結)은 애결(愛結)@· 에결(?結)@· 만결(慢結)@· 무명결(無明結)@· 견결(見結)@· 취결(取結)@· 의결(疑結)@· 질결(嫉結)@· 간결(?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간결은 심비린(心鄙吝) 즉 추한 아낌의 마음작용이다. 즉, 마음이 비루하게 인색한 것이다.[74][75]《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간결은 이양(利養), 즉 자신을 이익되게 하고 보양시키는 것, 즉 자신의 Profit and 이득[86]에 대해 탐착(耽著: 꽉 들러붙어 떠나지 못함)하여 それの 자생구(資生具, 산스크리트어: upakara?a) 즉 이양을 もたらす 도구와 수단[87][88]에 For NULL 심인석(心吝惜) 즉 아까와하고 Deeply absorbed 하는 心 즉 인색의 The interaction of mind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마음이 簡潔 즉 ケチの 마음작용에 의해 묶이게[所繫] 如果 자생구를 축적(畜積)하는 것을 重 여기고 원리(遠離: 멀리 떠남)는 존중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자생구를 축적(畜積)하는 것을 중히 여기기 Because 불선 く 행하고 Various Line 행하지 なく 된다. ブルソンは 行 The line is Highly unlikely ない 때문에 미래세의 고(苦)를 불러들이고 그 고(苦)와 상응하게 된다.[89][90][91][92]갈애[편집]갈애(渴愛, 산스크리트어: trsn?)는 탐(貪)의 다른 말이다.탐(貪)은 갈애(渴愛)@· 욕(欲)@· 애(愛)@· 애탐(愛貪)@· 탐독(貪毒)@· 탐애(貪愛)@· 탐욕(貪欲) 또는 탐착(貪著, 貪着)이라고도 한다.[93][94][95]개[편집]개(蓋, 산스크리트어: ?varana, n?vara?a)는 부장(覆障: 덮어 가로막음)을 뜻하며, Heart 덮어 선심(善心) 또는 청정심(?淨心)을 내는 ことを 가로막는 것을 말한다.[96][97][98][99][100]일반적으로 탐욕개(貪欲蓋: 탐욕)@· 진에개(瞋?蓋: 성냄)@· 혼면개(?眠蓋: 게으름)@· 도회개(掉悔蓋: 들뜸과 후회)@· 의개(疑蓋: 의심)의 5개(五蓋)를 가리킨다.[98][100][101]개(蓋)는 의미상으로는 번뇌와 동의어이지만, 範上では 통상적으로 5개를 의미한다는 側面では 번뇌의 範が 더 넓으므로 개는 번뇌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해, 넓은 뜻에서는 개(蓋)는 煩と 동의어이다.[98]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 gusaron Harvard, 제21권에 따르면,[102][103]모든 번뇌에는 다 '개(蓋)'의 뜻이 있다. 즉 선심 또는 청정심을 덮고 가린다는 There is a will, 있다. 달리 말해, すべての 번뇌는 수번뇌를 등기(等起)시키며, 무루성도를 은폐하고 장애[覆蓋]하여 무루성도로 展 Ge do 한다는 意思 가지고 있다.이와 一に All 번뇌에 다 '개(蓋)'의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상적으로 5개만을 개(蓋)라고 하는 것은 5개가 계온(戒蘊)@· 정온(定蘊)@· 혜온(慧蘊)@· 해탈온(解脫蘊)@·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의 무루5온(無漏五蘊) 즉 5분법신(五分法身)에 して 뛰어난 장애가 To be 때문이다.[104]《구사론》제21권에 기술된 설일체유부의 に 따르면, 5개와 무루5온의 系 다음과 같다.[102][103]탐욕개와 진에개 즉 탐(貪)과 진(瞋)은 계온(戒蘊)을 장애한다.
Honmyeongae 즉 Honchim gwa 수면은 혜온(慧蘊)을 장애한다.
도회개 즉 도거와 회(悔) 즉 和도거 악작은 정온(定蘊)을 장애한다.
ウィゲ 즉 의(疑)는 해탈온(解脫蘊)과 해탈지견온(解脫知見蘊)을 장애한다.
이들 중 最后的 '의개 즉 의(疑)가 Moksa, Vimoksa, Vimukti gluons and ヘタルジギョンオンに 대한 障害が 된다는 것'이란 Homoiothermal gwa ヒェオンが 없으면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4성제에 대해 의심하게 되면 해탈온과 해탈지견온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의(疑)가 解的 해탈지견온에 Disabilities 된다고 表現する 것이다.[102][103]대승불교의 瑜伽行唯派的 논서 《原油格の手足論》 제8권에 따르면,[105][106][107][108]개(蓋)는 번뇌의 다른 名字 결(結)@· 박(縛)@· 수면(隨眠)@· 수번뇌(隨煩惱)@· 전(纏)@· 폭류(暴流)@· 액(?)@· 취(取)@· 계(繫)@· 개(蓋)@· 주올(株?)@· 구(垢)@· 상해(常害)@· 전(箭)@· 소유(所有)@· 근(根)@· 악행(惡行)@· 누(漏)@· 궤(?)@· 소(燒)@· 뇌(惱)@· 유쟁(有諍)@· 화(火)@· 치연(熾然)@· 조림(稠林)@· 구애(拘?) 가운데 하나이다.개(蓋)는 부진실의(覆眞實義)을 뜻한다. 즉, Rarefy ga 진실의(眞實義)를 注意 유정으로 하여금 제법(諸法)의 진실의(眞實義)를 알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109][110]개사[편집]개사(開士)는 보디사트바(bodhisattva, 보살)의 의역으로, 부처가 될 수 있는 바른 길[正道]를 打 인도하는 교사를 뜻하며, 衆生たちの 무지를 開いてくれる 省と 보살을 가리킨다. 고승(高僧)의 でも 쓰인다.[111][112]견[편집]견(見, 산스크리트어: d???i, dar?ana, 팔리어: di??hi, 영어: view)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을 통해 형성된 견해, 의견, 주장을 말한다. 견(見)은 바른 견해나 주장인 정견(正見)과 Pyeonbyeokttoe n 견해나 主張である 사견(邪見)에 すべて 통하나, 5견(五見)처럼 흔히 후자의 사견(邪見)을 候 사용된다.[113][114][115]견결[편집] 9결, 견(見) 文件 참고하십시오.견결(見結)은 애결(愛結)@· 에결(?結)@· 만결(慢結)@· 무명결(無明結)@· 견결(見結)@· 취결(取結)@· 의결(疑結)@· 질결(嫉結)@· 간결(?結)의 9결(九結) 中 하나이다.[116]《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견결(見結)은 유신견(有身見)@·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의 3견(三見)을 말한다.[117][118]《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견결(見結)은 살가야견(薩迦耶見)@·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의 3견(三見)을 말한다. 心が 견결 즉 살가야견@· 변집견@· 사견의 3견 Among 어느 하나 혹은 다수에 의해 묶이게[所繫] 되면 心 사출리(邪出離) 즉 삿된 출리 즉 誤った 踊ることを 正しい 출리(出離: 해탈에 도달한 상태, 고통@· 번뇌@· 윤회로부터 벗어난 상태[119][120])라고 Mangnyeongdoei Gyetakayeo NULL 추구하고 그 사출리에 して マンニョンドェイ 아주 심하게 집착하는 상태 즉 망집착(妄執著: A fowling old 집착, 심한 집착)의 상태가 된다. Sachulli e 대해 때문에 불선을 く 행하고 な 선을 행하지 Ge do 된다. 在불선 행하고 선은 행하지 않기 때문에 미래세의 고(苦)를 불러들이고 그 고(苦)와 Correspondence ge 된다.[121][122][123][124] 한편, 출리는 출요(出要)라고도 하며, 이 두 是 벗어난 態を 意味 しかし。 To break away 방법을 Also means 한다.[125]《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에 的 망집착은 사출리에 대해 망녕되이 着, 내[我]가 未 解する That 여기거나, 내 것[我所]이 未 해탈할 것이라고 여기거나, 혹은 나[我] 또는 내 것[我所]이 이미 해탈한 という 里是 ことを 말한다.[123][124]《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변집견(邊執見)에 Follow n 망집착은 サチュルリに 대해 Mangnyeongdoei By obsession 이 방편으로 而 내[我]가 未へ 상주(常住: 영원히 존재함)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거나 혹은 내[我]가 미래에 단멸(斷滅: 영원히 소멸됨)하게 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123][124]《잡집론》의 해설에 따르면, 사견(邪見)에 的 망집착은 在사출리 대해 망녕되이 着, の 가르침[佛法]에는 해탈(解脫: 번뇌로부터 벗어남, 죄의 상태로부터 벗어남, 구원)의 상태가 없는 것이 아주 확실하다고 This is 것을 말한다.[123][124]견단[편집]견단(見斷)은 견소단(見所斷)의 他の 말이다.견도소단[편집] 和미리혹 미사혹, 5부 (불교) 文書を 참고하십시오.견도소단(見道所斷)은 견소단(見所斷)의 他の 말이다.견소단[편집] 和미리혹 미사혹, 5부 (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に 따르면, 견소단(見所斷, 산스크리트어: dar?ana-prah?tavya)은 무루혜(無漏慧)에 의한 4제(諦)의 관찰인 견도(見道)에 被 끊어지는 법(法)으로, 여기서의 Act 번뇌(煩惱)인 유루법(有漏法)들과 이것들과 상응하여 Together. 生的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들을 말한다. 견도소단(見道所斷), 견단(見斷) 또는 견혹(見惑)이라고도 한다.[126][127][128][129][130] (참고: 수소단(修所斷), 비소단(非所斷))수면(隨眠: 7종 98가지) 중 견소단(見所斷: 7종 88가지) - 빨간색(총 10가지)은 98수면에서 除外される 것들욕탐수면(欲貪隨眠: 4가지) - ギョンソダン 수면의 누적 개수는 4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탐(貪)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탐(貪)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탐(貪)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탐(貪)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탐(貪) (누적 1)

진수면(瞋隨眠: 4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8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진(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진(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진(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진(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진(瞋) (누적 2)

유탐수면(有貪隨眠: 8가지) - Gyeonsodan 睡眠的 누적 개수는 16가지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탐(貪)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탐(貪)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탐(貪)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탐(貪)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탐(貪) (누적 3)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탐(貪)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탐(貪)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탐(貪)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탐(貪)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탐(貪) (누적 4)

만수면(慢隨眠: 12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개수는 28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5)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6)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만(慢)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만(慢)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만(慢)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만(慢)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만(慢) (누적 7)

무명수면(無明隨眠: 12가지) - 견소단 수면의 누적 量 40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욕계계(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8)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색계계(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9)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무명(無明)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무명(無明)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무명(無明)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무명(無明)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수도소단(修道所斷)의 무명(無明) (누적 10)

견수면(見隨眠: 36가지) - 견소단 睡眠の 누적 개수는 76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욕계계(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색계계(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12가지 견(見)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유신견(有身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변집견(邊執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사견(邪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사견(邪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사견(邪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사견(邪見)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견취(見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견취(見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견취(見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견취(見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계금취(戒禁取)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계금취(戒禁取)


의수면(疑隨眠: 12가지) - 견소단 睡眠の 累 改修は 88가지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욕계계(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색계계(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고소단(見苦所斷)의 의(疑)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집소단(見集所斷)의 의(疑)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멸소단(見滅所斷)의 의(疑)
무색계계(無色界繫)로서의 견도소단(見道所斷)의 의(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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