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신웅-잠자는 공주~

신웅-잠자는 공주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忘得 하~나
天天 쓰러지고 또 다시 但站起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見ると 빙~ 돌아가는 길도 있어
一日を 울었으면 有一天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いて
앵두 빛 그 Fine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 Give me both
あなたは Sleep, 깨어나 to me 하~얀 With a smile 지을까
그대여 어서 Wake up. 차가운 Chest 녹여요
또 다시 始まる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댓글 없음:

댓글 쓰기